
대전시가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45개 정거장 명칭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지명위원회 심의 등 여러 단계를 거쳐 명칭을 제정했으며, 이는 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소제동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너와 함께한 소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미디어아트월, 세계음식거리,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3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신진 합창작곡가 3인(박문희, 박나리, 지혜정)의 현대 가곡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연주회 ‘가곡 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조은혜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작곡가 해설을 통해 현대 가곡의 매력과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26일 1차전부터 원정경기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생중계하는 무료 시민 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25일,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기획공연 <재즈 소리와 合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소리꾼 고영열,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판소리, 민요, 재즈 스탠더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통해 국악의 깊이와 재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대전시가 류현진 재단,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공동 협약을 맺고 ‘류현진배 전국중학야구대회’를 창설한다. 2026년 3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40여 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만들고 청소년 야구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탄방동 주민자치회가 경로의 달을 맞아 24일 도산어린이공원에서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온기 가득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서철모 서구청장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대전 대덕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인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구정 발전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11월 1일 한남대학교 일원에서 48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온(ON·溫) 가족 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유아차 런'을 중심으로, 로드 기차, 버블쇼 등 30여 종의 무료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친화도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전 대덕구가 시각장애인과 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세상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오월드, 남간정사, 장동휴양림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 한의사회와 협력하여 통합돌봄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통합돌봄 한방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시작으로 종사자 건강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잠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주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진로 특강 '이런 직업 어때?'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우주 비행사, 과학자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