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대전 유성구가 청년 농업인 육성과 미래 먹거리 산업 모델 제시를 위해 성북동 일원에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유성구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스마트팜은 청년 창업농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 실습, 체험 농장,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2025년 탈탄소교실 -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덕구는 지난해까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탈탄소교실을 올해 어린이집 유아들까지 확대했다. 어린 시기부터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인식시키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실천이 퍼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회차는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섬, 빙산이 녹는 북극곰, 파괴되는 숲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인형극으로 기후위기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어 2회차는 부모와 함께한 가정 내 탄소중립 실천을 창작활동으로 표현하며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아이들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개최한 ‘2025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29일 시청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력서와 면접 코칭, 취․창업 성공 선배의 미니강연과 일자리 체험관 등 프로그램마다 중장년층의 관심과 구직 열기가 뜨거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해 민․관이 함께 중장년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 APCS)'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협력하라, 영감을 불어넣어라, 변화하라(Collaborate, Inspire, Transform)”를 주제로 전 세계 150여 개 도시 리더들이 모여 도시리더십, 경제발전,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유득원 부시장은 28일‘시장포럼’ 세션에 참석해 ‘도시리더십과 경제발전’을 주제로 각국 도시 대표들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대전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유 부시장은 대전의 비전인 ‘사람과 문화, 과학과 경제를 하나로 잇는 도시(One-Link City)를 소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대전시의 5대 도시전략은 미래산업 혁신도시(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등 6대 첨단산업 육성), 초연결 교통도시(...

대전 유성구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18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화로 인한 다중 밀집 시설 대형 화재를 가정하여, 현장 대응과 토론 훈련을 병행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와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1월 1일 탄동천과 연구단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3개 과학기술 기관·단체와 함께 ‘2025 과학기술인과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탄동천에서 과학이 길이 되고 화합이 길을 잇는 한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걷기 프로그램, 과학 체험, 밴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과학기술인과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4대 혁신(창업·마을·돌봄·문화)의 성과를 잇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11월 18일까지 '정책STAR 유성 혁신 릴레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실무자가 함께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구상하는 자리로, 제안된 정책들은 구체화하여 구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28일 창업혁신을 시작으로 문화, 돌봄, 마을, 친환경 순으로 포럼이 진행된다.

대전시가 10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 내 20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부실 감리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28일 '양자와 녹색 전환: 전략산업 중심의 기술 융합'을 주제로 제11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양자컴퓨터, 양자보안 등 양자 산업의 동향과 기술 융합에 대해 논의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지역 24개 연구산업기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연구산업컨벤션(IRIC 2025)'에 참가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기술 전시 및 상담회를 지원하고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주)와 협력하여 도시브랜드 IP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꿈돌이 누룽지'를 출시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로컬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11월부터 대전 내 공공 판로처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교육청, 목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8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향후 특구의 성공적인 정착과 정식 지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