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대덕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대덕구의 상징체계(심볼, 캐릭터 등)를 현대적으로 리뉴얼하고,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11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말목 가방 만들기'와 '이면지 노트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관내 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안전 의식 함양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 뮤지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안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 유성구가 1일과 2일 유림공원에서 '2025년 목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목재친화도시 유성'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목공 체험, 통나무 자르기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의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성공적인 법정문화도시인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직원들은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과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보며, 이를 중구형 문화도시 및 도심재생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주민들의 나라 사랑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문화마을회관 인근과 소공원에 무궁화나무 20주를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일일 강좌는 청년에게는 자기 계발의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시가 보문산 행복숲길 지원센터에서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나무판자 블록 쌓기 '카프라 체험'을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체험은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오는 11월 1일,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AI 및 미래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을 돕는 '2025 미래POP 진로UP 미래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 체험 부스, 전문가 특강,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시민참여 정책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모두의 돌봄, 모두의 디자인'을 주제로 시민참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돌봄을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닌 도시의 보편적 의제로 확장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기반 돌봄과 유니버설 디자인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나이듦이 존엄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는 포용 사회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돌봄이 시설 중심에서 일상적 권리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시가 제52회 관광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업계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특강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화합을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덕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폐관된 신탄진도서관을 문화·여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대덕 문화숲 놀이터' 조성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외곽도로 개설, 대전육교 관광자원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하며 대덕구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