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11월부터 토지 분할, 합병 등 지적민원 처리 결과를 기존 우편 방식 대신 모바일 메시지로 실시간 통지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처리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3~5일이 걸리던 기존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소방본부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영상 홍보,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대전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AI 감시 카메라, 고성능산불진화차, 산불관제차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대전 유성구가 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안전 의식 함양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안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안전 뮤지컬 공연과 함께 에어바운스, 경찰차 타보기 등 다양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청춘과 시장이 어우러진 야시장 대·장(大場)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참여한 요리대회, 예술고 학생들의 상인 캐리커처 전시회 등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대전 동구가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인동 국민체육센터'가 3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가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11월 19일과 21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AI 활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소방본부가 1,2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공연, 첨단 소방차 시연회,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31일 공무원, 측량업체, 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역량 강화와 최신 드론 기술 공유, 학생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타지역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가 6·25 참전용사이자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이병철 어르신의 99세 백수연 잔치를 개최했다. 쌍용아파트경로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이들이 참석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대전 서구가 30일부터 이틀간 신규 공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공문서 작성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구정 현안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신규 직원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31일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하나될 킥잇 청년' 풋살 행사를 개최했다. 이장우 시장과 하나시티즌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경기를 뛰었으며, 행사 후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건의를 듣고 관련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하며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