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갈마1동에서 주민총회와 '갈마울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5건을 선정했으며,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서구가 주최한 '제14회 대전 서구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중·고등부 24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중구가 11월부터 12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 3,312세대를 대상으로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정이 단축되었으나, 구는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남대전고 동문회(남중회)가 부사동 저소득 노인 6가구에 연탄 1,800장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 10년째 이어온 이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추운 겨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도서관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 클래스 ‘감정의 팔레트, 나와 내가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한 해를 성찰하고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7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을 지원하는 ‘꿈을잡고(JobGo)’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4개 청년 모임이 5개월간 지역 탐방, 독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경험을 나누고 향후 협력을 모색했다. 구는 지속 가능한 청년 모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6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고지 관리,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음주 여부 확인, 휴게시간 준수 등 안전운전 의무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치기업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교통, 교육, 문화 등 실생활 정보가 담긴 안내서 '대전생활'을 제작·배포한다.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무재해·무사고를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공사, 감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2028년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대전에서 성장한 글로벌 혁신 인공지능(AI) 기업 ‘㈜노타’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9번째 상장으로, 대전시의 총 상장기업은 67개가 되었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상장은 대전시의 혁신기업 발굴 및 상장 지원 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국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개최되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와 국민 공감대 확산을 논의했다. 이번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특별법이 통과되면 내년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두동, 유천1구역 등 2개 대형건축사업장 및 관련 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도급 공사의 70% 이상을 지역 업체에 발주하고 건설 신기술 사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