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지원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확대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개 분야 29개 세부 시책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9일까지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물가 안정 관리, 청소·교통 대책 강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활성화, 비상 진료 체계 유지 등이다.

대전 동구는 책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추천단 '북슐랭 가이드'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민이 직접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양질의 도서 정보를 공유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추천단은 매월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서평을 작성하며, 이 콘텐츠는 개인 SNS와 도서관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 '동네북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 점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북카페는 독서, 소통,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공간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올라 이번 설문에서는 이용 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7남매 다자녀 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 앞 눈치우기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및 화재 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홍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통해 내 집 앞 눈치우기, 전열기구 안전 사용,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수강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중장년, 취·창업 준비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총 7개 과정이 운영된다.

대전 중구가 목양마을 등 6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여 관내 골목상권 지원 기반을 기존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을 얻게 되며, 설 연휴를 앞두고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점포 수 기준 완화 등 규제 혁신을 통해 소외되었던 소규모 골목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발주 예정인 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위해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하며, 앞으로도 분기별 개최를 통해 법정 절차 준수 및 공정 계약 업무 수행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1월 12일부터 10일까지 17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히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한 자치분권 및 분산, 혁신 기조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약화된 지역 내 소통과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대전 유성구가 스마트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 개발사 ㈜같다와 협력해 QR 기반 폐기물 신고 시스템 고도화 및 기능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민 편의성이 증대되고, 폐기물 배출 신고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다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