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22.1명으로 전년 대비 6.5명 감소하며, 대전 5개 구 중 1위에서 5위로 크게 개선됐다.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 강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대전로타리클럽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부부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노후된 천장 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대전 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가 홀몸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원예 교실 '초록 친구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화분 만들기, 금전수 분갈이 등을 체험하며 식물 가꾸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청년 외식업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급 조리기능장 강사를 초빙, 1대1 맞춤형 레시피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실습형 교육은 메뉴 개발, 운영 노하우 등 창업 전반을 다루며, 구는 이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11회 바로크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제는 한국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축제로, 가족뮤지컬, 오페라, 듀오 리사이틀, 국악과 바로크의 만남, 무장애 창극, 헨델의 '메시아'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다.

동대전도서관이 1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음악회, SOUND IN MOTION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R(증강현실)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이다. 빛과 영상으로 소리의 세계를 여행하는 'VOYAGE OF SOUND', AR 기술로 음악 스토리를 확장하는 'LITTLE SYMPHONY'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적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안내요원 배치,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집중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전문 용역을 도입해 체계적인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이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웹툰 IP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시가 4일 '2025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구인업체와 400여 명의 구직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약 30명의 채용이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약속했다. 효동 공영주차장, 통합건강복지센터, 대전천 보행교, 완충녹지 산책로, 보훈회관 기능보강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거나 확정하며 동구 발전을 위한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대전 대덕구가 4일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당사자들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합창단 공연, 공모전 시상식,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 대덕구가 학교폭력 피해 자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례별 맞춤형 지원과 기관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으며, 구는 향후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