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대전 자치구 최초로 2년 연속 획득했다. 유성구는 독서 릴레이, 도서 배송 서비스 '북켓배송', 작은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있으며, 민간 위탁 도서관 2곳도 신규 인증을 받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사협회가 4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함께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고 유공자 표창, 스토리텔링 대회 등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건강검진비 지원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전피크닉필드에서 '2025 청년소통·공감행사'를 개최한다. '청끌야(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경연대회, 축하공연, 이장우 시장이 참여한 청년정책 퀴즈, 만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임시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대전시는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에 맞춰 환경 정비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내년 봄 정식 개장 시 편의시설 확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고(故) 강준석 하사의 유가족에게 약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가족을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2025 대전 정책엑스포'를 개최하여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등 민선 8기 핵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전문가,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인구 357만, GRDP 197조 원 규모의 초광역 행정체계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 동구가 대동행정복지센터에 '유용미생물(EM) 스마트 보급기'를 시범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EM 배양액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수질오염의 주원인인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주민들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년간의 시범운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소제동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산·학 협력으로 '철길 벤치'를 설치했다. 학생들의 참여로 제작된 이 벤치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를 적용해 골목길 안전을 확보하고, QR코드를 통해 지역 정보를 제공하며 소제동의 철도 역사와 문화를 상징한다.

대전 중구 유천1동이 오는 6일,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유천1동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유천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빵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단체들의 후원과 기부 참여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대전 중구와 대전세무서가 지역 내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세무교육, 취·창업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요약:대전 중구청장이 관내 초·중·고 학교장들과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 자치구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반려동물 매개 심리 치료'를 운영하고,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숲 걷기, 명상 등을 포함한 '숲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돌봄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