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오는 15일 유림공원에서 '2025 로컬푸드&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성의 가치를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판매, 김장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 유성구가 청소년 중독 문제 실태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폰 중독(23.4%)이 가장 심각했으며, 온라인 도박, 마약 등 디지털 기반 중독으로 확산되는 추세가 나타났다. 이에 구는 새로운 예방 교육과 부모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14일부터 3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5 대학만화웹툰최강전'을 개최한다. 전국 웹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 기업 매칭, 작가 토크쇼 등을 진행하여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대전이 웹툰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등 특별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주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IAMSEC) 2025'를 개최한다. '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M&S 기법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1,70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첨단과학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6 대전통합관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 5곳(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반도체, 스마트홈 등 첨단 분야에서 대전 기업들의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대전시는 이들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도시철도 2호선 등 대규모 SOC 사업,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공정률 22%인 이 센터는 행정, 문화, 복지,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서철모 구청장은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약속했다.

대전시가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에 헌신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노선 전면 개편, 무료 환승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시가 3년 임기의 대전교통공사와 대전관광공사를 이끌 신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광축 전 TJB 사장을 교통공사 사장으로, 김용원 전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를 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공개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전 중구가 기존 건강증진센터를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면 개보수하여 1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재활운동, 체력측정, 건강상담 등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최신 의료·운동 장비 도입으로 더욱 효과적인 건강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홈런클럽' 굿즈 판매 수익금 150만 원을 대전 중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학생들은 직접 굿즈를 기획·제작·판매했으며, 김제선 중구청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