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지역 명물로 자리 잡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기존 팥앙금 맛에 이어 젊은 세대를 겨냥한 슈크림 맛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청년 자활일자리 창출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청 북문 앞의 노후화된 광장이 사계절 꽃과 나무,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정원형 휴식 공간 '시민애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산책로와 쉼터, 개방형 잔디 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합성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NUS)와 첨단 바이오제조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성공과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 R&D, 인재 교류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서구가 11일부터 3일간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로 총 514톤이며, 서구는 이번 매입이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와 대전우체국이 '복지등기우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집배원이 위기 의심 가구에 등기우편을 배달하며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인구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박희조 구청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세대별 토크배틀,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대전 대덕구 신탄진신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를 위해 직접 담가 숙성시킨 된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된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탄진 권역 4개 동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탄진신협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송촌체육공원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나눠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전 대덕구가 11일,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리더층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권력형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 중구가 제3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와 함께 보문산 일원에서 '가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중구의 가을 매력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홍보 콘텐츠는 중구청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든솔사회적협동조합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든솔사회적협동조합은 2030년까지 5년간 쉼터를 운영하며, 학대 피해 아동에게 보호, 치료,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을 칼럼으로 대중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 칼럼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유성구 홈페이지에 칼럼을 정기 연재할 기회도 제공하여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