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오는 18일 우송예술회관에서 제28회 고운매합창단 정기연주회 '꿈의 날개'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희망과 도전을 주제로 다양한 합창곡과 특별 무대, 뮤지컬 'Grease'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오는 19일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역세권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 향후 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경제 성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 판매, 문화, 집회 기능이 복합된 생활·문화 중심지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열린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3일 대전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 대덕구는 13일 보육교직원 400여 명과 함께 '2025년 제16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호선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보육교사의 힘과 자기돌봄'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대덕구는 보육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처우 개선 및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3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농협대전공판장의 후원도 이어졌다.

대전 대덕구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대덕구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갖고 청년 중심의 지역 재난안전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청년자율방재단은 기존 자율방재단의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젊은 세대의 재난 대응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재난 취약지 예찰, 현장 대응 지원, 재난안전 교육·캠페인 참여,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한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및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덕구는 활동 단원에게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문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안전 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제설 자재·장비 사전점검,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현장 대응 태세 강화,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특히 제설 취약 구간에 염화칼슘 살포 장비 배치, 스마트 제설기 전문 운영 등으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가 '2025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기업의 기술 완성도 향상 및 시장 진출 촉진을 목표로 하며, 올해 5개 기업이 AI, 바이오, 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내년 6월까지 시제품 운영비,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실증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의 '드림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1,400포기와 무 500개를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지역 내 재도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재도전 창업 지원 강화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중심으로 재창업 기업 발굴, 육성,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 내 80개 상점가(골목형)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와 인력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상점가와 골목형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인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연계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구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회에서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설치와 우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신설의 필요성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기술 개발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대전시와 국회의원들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유치에도 힘쓸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