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글로벌 방산·항공 기업 에어버스가 연구개발 혁신 거점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어버스의 아시아 네 번째 테크 허브를 대전에 설치한다. 이는 대전이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선포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개선 협약, 교통안전 특강, 노인 보호구역 확대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다.

대전 중구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대전 동구는 제2기 헤아림 구정 참여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1기 참여단 13명 재위촉과 신규 단원 25명을 포함한 총 38명의 단원은 4개 분과에서 구정 정책 자문 및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길태영 교수가 단장으로, 유수영 대표가 부단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는 4개월간 진행된 '2025 동구 드론 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딩드론 입문, 부모-자녀 드론 입문, FPV 드론 체험 및 촬영, 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편집 등 4개 과정에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고물가 시대에 경영난을 겪는 착한가격업소 77곳을 대상으로 공공요금(전기·가스·수도) 및 종량제봉투를 지원하는 '2025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업소당 최대 72만 원 상당의 공공요금 지원과 종량제봉투 지급으로 가격 인상 요인을 낮추고 지역경제 안정 및 물가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 성동산 맨발길 조성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 강화

대전 유성구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 대표 32개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1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 중이다.

대전 유성구는 12월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느린학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천천히,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공예,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기업 및 단체들의 온정의 손길에 힘입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농촌이야기는 귤 100상자를, 대전유성신협은 겨울이불 18채를 기탁했으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대전 유성구는 '2025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성구는 교육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기후 변화에 따른 폭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재정비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13개 노선 338km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지정했다. 또한, 염수분사장치 정비 및 추가 설치, 제설 대책 상황실 상시 운영,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주요 노선 제설 작업 강화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