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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미래 세대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만 3세 이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후 변화, 탄소중립 필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다룬다. 참여 희망 기관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30개소를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는 기업 요구 역량 반영을, 대학은 실무 적응 및 자격증 취득 노력을 약속했으며, 서구는 3월 업무협약을 통해 방학 기간 인턴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와 자생단체 회원들이 급경사지에 거주하여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전 중구청장 김제선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사전통시장과 문창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14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여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 중구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맺고 거동 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요양보호사 등의 동행 지원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의 필수 외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모범운전자회는 과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단체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 동구는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함께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 학습 지원 및 돌봄 공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정책 강화를 모색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 초등학생에게 수제 도시락을 지원하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만족도와 향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은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학부모들은 중학생까지 지원 확대, 보온 용기 보완, 특식 메뉴 추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명절문화 확산 동참 캠페인'을 실시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전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인접 6개 시·군(공주, 금산, 예산, 홍성, 청양, 영동)이 참여하며, 농·특산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 외에 우수중소기업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5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리시장에서 설 성수품 물가 동향,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과 협력하여 물가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11일부터 20일까지 판매되며, 성심당 인근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부사동 제작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청년 자활사업단이 주도하는 이 브랜드는 판매 수익 일부를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하며, 3월부터는 대전 시티투어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 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