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47명의 명단을 시 누리집과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관세청에 위탁하여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3,920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아, 관내 취약 가구 392세대에 가구당 10만 원의 월동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는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와 함께 '유꿈이 AWARDS' 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496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제공된 다양한 사회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공연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유성구청장은 모든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 여성합창단이 오는 2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제35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과 관객 참여 무대로 구성되며, 유성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학습 여행'을 주제로 '유성구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강생 발표회, 작품 전시회가 열렸으며,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공동으로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도 개최하여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학습 방향을 논의했다.

대전 유성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에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을 우수사례로 발표하며, 서점 중심의 공동체 문화 구축과 도시 회복력 강화 노하우를 공유했다. 유성구는 전국 최초 지역 서점 협력 조례 제정, 독서 문화·지역출판 연계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서점을 마을 문화 공동체의 허브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는 주변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창출하고 있다. 유성구는 최근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으로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도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KB국민은행과 함께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을 개최하여 200여 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채용관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대전시는 과학기술과 산업화를 통한 지역 고용 선도 및 청년 성장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농산물도매시장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전국 1위, 노은원예농협공판장 전국 2위, 대전청과(주)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전시는 시설현대화 가점, 포상금, 시장 사용료 및 행정처분 감경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는 대전시의 도매시장 운영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꿈의 도시 원더랜드 대전'을 주제로 6대 전략산업과 0시 축제 등을 홍보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이 우수사례로 전시되며, 고독사 예방 선도도시 사업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개편하여 2026년 동계부터 운영한다. 이번 개편으로 참여 대상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 거주 청년 전체로 확대되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선발 유형이 도입되고 전산 추첨 방식이 적용되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근무 기간, 임금, 장소 등 기본 운영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6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형 일자리 71명과 복지 일자리 35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고령사회 대비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제81차 동구 포럼을 개최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 평생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지역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 대학·기관 간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도시 발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