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2025년 장학금 지원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 및 2026년 장학사업 운영계획 심의·의결

대전 동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느린학습자의 발달 맞춤형 통합 지원 모델로, 진단비 지원, 힐링캠프, 부모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동구는 식장산 야경, 대청호 등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0일 유성구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포용과 혁신의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어은·궁동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마을 커뮤니티 공간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문화 정체성 확립, 탄소중립 및 스마트 행정 추진,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 등 6가지 구정 방향을 제시하며 총 8,283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대전 유성구는 20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마지막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누리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재능 기부 공연과 후원금 기탁식이 진행되었으며,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연말 산타 발대식을 통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소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20일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유성매직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교류를 확대하는 '유성구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활동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을공동체 활동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전 유성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한 '유성구 청소년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권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정책 제안 소통 채널 마련, 특색 있는 쓰레기통 설치 및 환경 포인트제 운영, 인문학 기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시설 주변 보호구역 지정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나왔다.

대전에서 개최된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가 한중일 3국의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과학기술(AI), 경제·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대전시는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20일 '2025년 실증지원사업 실무협의체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유망기업, 실증 참여기업, 벤처캐피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 성과 공유 및 투자 유치, 사업화 연계 강화를 위한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조례에 따라 53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우수 실증 참여기업 표창, 실증 성과 및 사업화 가능성 공유, 7개 기업의 IR 피칭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확보, 투자사-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증에서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증 생태계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도안동 및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칸 굴절차량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건양대병원~유성온천역 구간 6.5km에 230여 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을 도입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추진 중이며, 정부 및 행정안전부의 지원 과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초년생들의 정규직 취업 및 고용 유지에 기여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안착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청년의 84.4%가 고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 역시 높은 호응 속에 76.9%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받아 동구와 대덕구 일원의 낙후된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추동 장미원 조성, 대청동 자연취락지구 도시기반시설 조성, 금강생태마당 확대 조성, 장동~이현간 도로 개설 등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약 650억 원 규모다.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4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세부 공사계획, 추진 일정, 지역사회 영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4공구 구간의 정거장 3개소 건설, 주박기지 건설, 육교 철거 등이 포함된다. 대전시는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공사 일정 및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