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육군,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2025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군 과학화를 통한 국방력 강화'를 목표로 산학연군 관계자 1,300여 명이 참석하며, 58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특별세션을 통해 국방 R&D 성과와 미래 전장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AI로 연결된 전장,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진화하는 육군'을 주제로 한 전략포럼에서는 AI 기반 전력 혁신 전략과 미래 지상전 패러다임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전 서예진흥원이 주관하는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 특강이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스테인드글라스의 예술적 감동을 전달하며, 선착순 500명 무료 참여 가능하다.

대전시와 충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반도체 인사이트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사 특강, 기업설명회, 모의면접 등 '원스톱 매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과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대는 4년간 78억 원 규모의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가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한 초록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반려 식물을 직접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었다.

대전 중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의 과학기술정책과 중구의 정책방향: 현실과 가능성'을 주제로 심층학습을 실시하여, 지역 과학기술 기반 정책 변화에 대한 조직 전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했다. 한국화학연구원 고영주 전문경영위원이 강사로 나서 대전의 과학기술 생태계 현황과 중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직원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행정서비스 및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행정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대피, 중요 서류 반출, 부상자 이송, 화재 초기 진압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청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 중구 석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청사가 20일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총 사업비 121억여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민원실,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오류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야간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안전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 올바른 광고 문화 홍보를 목표로 하며, 중구청 광고물 정비반, 대전시 옥외광고협회, 중부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의 풍선형 입간판, 입간판 등에 대한 집중 계도 및 정비가 이루어졌다.

대전 유성구가 청소년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기구와 지역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들을 논의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청소년 정책 제안 소통의 장 운영, 특색 있는 디자인 쓰레기통 설치 및 환경 포인트제 운영, 인문학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시설 주변 보호구역 지정 등이 있다.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35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대전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행정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도는 출산 및 양육 사회적 책임 원칙에 따라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378가구가 약 4천만 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동구는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보육 계획 수립, 공립 어린이집 운영,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 등 동구 보육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