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보육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의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말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는 운영비와 연구활동비가 차등 지원되며, 총 11개 팀에 1,8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연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올해 민관 협력을 통해 위원 역량 강화, 소원 말해봐 프로젝트, 힐링 캠프,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하며, 13개 동 지사협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121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 일대를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유성구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한 도심캠퍼스 운영을 지원하고 대학·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청장이 도마2동과 둔산3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플로깅, 경로당 방문, 자생단체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 및 현장 조치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연휴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도 안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묘지 방문객 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주요 혼잡 지역 교통경찰 및 모범운전자 집중 배치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이다.

대전 서구는 정비구역 내 해체 허가 대상 건축물에 대해 감리자를 통합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기준을 마련하여 행정 효율성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기존 개별 지정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위험 건축물에 대한 안전 확보를 강화하는 조치이다.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4개 공공도서관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작은도서관 10곳에 순회사서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독서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이 3월부터 두 달간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작 역량 향상 및 독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D펜 클래스, 아이패드 드로잉, 영상 편집, 미디어 창작실 실전 사용법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며,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예, 미술, 음악 등 13개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가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