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통과... 2028년까지 자격 유지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이 '상소동 숲 어드벤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방문자센터 준공식을 갖고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돌탑과 얼음동산으로 유명한 상소동 산림욕장을 사계절 산림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35억 원을 투입하여 진입목교 정비, 네트어드벤처 조성, 산림욕장 보완, 방문자센터 신축 등 4개 분야에서 2년간 진행되었다. 새롭게 준공된 방문자센터는 안내실, 숲속교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휴식과 숲 교육, 생태체험이 가능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와 충남대학교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 청년 정착, 신산업 확대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인재 양성, 돌봄체계 활성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공동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가 지역 내 취약 장애인을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들의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화장지, 참치 세트 등 생필품은 시각장애인 60가정과 청각장애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최근 열린 '제16회 유성국화축제'의 방문객 만족도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전시 구성과 야간 경관 강화,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 등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방문객의 73.7%가 축제 참여를 목적으로 유성구를 방문했으며, 61.6%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국화네컷' 등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으나,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주차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되었다.

대전 유성구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유림공원에서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림공원으로 확장하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가수 HYNN 축하 공연, 드론 라이트 쇼, 대형 트리 포토존, 와인잔 조명거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상인 참여 크리스마스 마켓, 뱅쇼 라운지, 유성별빛쉼터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감성적인 겨울 축제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사업' 성과교류회에 참석하여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노후 및 다중이용시설 6곳에 AI‧가상융합기술 기반 재난안전 관제플랫폼을 구축하고, 재난 시 최적 대피 경로 안내 시스템을 구현하는 등 도시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AI‧가상융합기술 기업의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SW 인증, 특허 출원, 기술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전시는 국방 관련 기관 및 지역 방산기업과 함께 '2025년 대전 국방 페스타'를 개최하여 올해 국방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국방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대전시 국방산업 성과 및 방위사업청 정책 발표, 방산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첨단국방과학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대전시가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장우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호수공원이 시민들의 여가문화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편익시설 확충과 문화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명품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시가 둔산지구와 송촌지구(중리·법동지구 포함)에 대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시작했다. 둔산지구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활력도시'를 비전으로 행정·업무 중심지 위상 유지, 공원 확충, 아동친화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복합도시로 전환하며, 송촌지구는 '새로운 일상의 스마트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대덕구 지역중심 기능 강화, 도시철도 2호선 역사 중심 생활권 재편, 계족산과 마을 연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인다. 두 지구 모두 용적률이 상향되며, 둔산지구 7,500세대, 송촌지구 3,000세대가 선도지구로 우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식장산역 건설'에 착수하며, 2027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판암차량기지 내 차량 대기선을 활용하며, 식장산역 신설로 판암역에서 식장산삼거리까지의 이동 거리가 2.9km에서 450m로 단축되고 이동 시간도 47분에서 7분대로 줄어들어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석역에서 식장산역까지 지하철로 4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전시가 '2025년 바이오인의 밤' 행사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에는 ㈜인투셀, ㈜소바젠, ㈜셀리아즈 등 3개 기업 대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을지대학교,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포함되었다. 또한, 3개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