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7개 국내 유망 기업과 1,32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약 기업들은 의료용 디스플레이, 방산, 우주광통신, 무인기, 친환경 제습제, 스크린골프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이번 공사로 기존 왕복 4차로가 6차로로 확장되어 교통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구간 일부는 차로가 축소되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되었으며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449억 원이 투입된 이 터미널은 하루 최대 6,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1호선, BRT, 유성IC와의 연계성이 높아 대전 서북부의 교통 요충지로 기대되며, 주변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용지 확보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이후 여러 차례 무산되었던 사업이 시 재정 투입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3년 만에 완공되었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174회 정기연주회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흐의 모테트와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1, 5, 6부를 빈프리트 예술감독의 지휘와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선보이며, 연말의 따뜻함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에서 12월 28일까지 '따뜻한 실 고마운 마음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뜨개 작품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체험형 전시로, 그림책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연출, 뜨개 할머니 작가들의 작품,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 네 가지 콘텐츠로 구성된다.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공감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롯데시티호텔에서 '배터리 커넥트 2025'를 개최하여 이차전지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2025년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 우수기업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AI 기술 도입 특강도 마련되었다. 대전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2025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창업 기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기관, 재학생, 창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창업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대전 서구는 고3 수험생 1,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안전한 주거를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동산 계약 기초, 유의 사항, 실제 피해 사례 및 대처 방안 등을 다뤘다.

대전시가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하고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지역민방위대장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민방위 제도 및 대장 임무, 소양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민방위태세 확립을 다졌다.

대전 동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제조·판매업소의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생 관리, 원료 보관, 소비기한, 표시 기준 준수 등이며,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한다. 부적합 시 행정처분 및 유통 차단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대전 동구와 동부소방서가 '작은 관심, 큰 안전 동구가 함께합니다' 슬로건 아래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 2,800가구에 화재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25 천사의 손길 안전 취약계층 전기 화재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가구 방문 점검 및 교육도 병행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 정책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리플릿 배포로 겨울철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동구 가양1동 매봉어린이공원이 족욕장, 맨발길, 무장애 놀이기구 등을 갖춘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족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는 총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내년 봄 족욕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