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주민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8대 전략과 51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돌봄 정책 강화 등 현장 중심 복지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세계 반부패의 날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권·청렴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 보호와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경찰 내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와 6개 경찰서 자치경찰 담당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챌린지는 메시지 작성, 피켓 활용, 단체 사진 촬영 및 내부망 게시 등으로 진행되며, 경찰 조직 내 인권 존중 의식 강화, 청렴 실천 공감대 확대, 시민 신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시정 성과를 선정하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를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 도시철도 2호선 사업 본격화,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등 20개 후보 뉴스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 50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이 지급된다.

대전시가 7개 국내 유망 기업과 1,32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약 기업들은 의료용 디스플레이, 방산, 우주광통신, 무인기, 친환경 제습제, 스크린골프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이번 공사로 기존 왕복 4차로가 6차로로 확장되어 교통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구간 일부는 차로가 축소되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되었으며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449억 원이 투입된 이 터미널은 하루 최대 6,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1호선, BRT 등과 연계성이 높고 유성IC 인근에 위치하여 대전 서북부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 부지에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지원시설 용지와 공공청사 용지가 확보되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부터 추진되었으나 여러 차례 무산된 끝에 시 재정을 투입하여 공영터미널로 개발 방향을 전환, 3년 만에 완공되었다.

대전 중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하여 AI 기반 행정혁신, 공공서비스 개선 등 최신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중구 정책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구정 혁신 전략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골목 소상공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정 기준 완화에 따라 신청을 독려하고 소상공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정 기준 완화로 2026년 1분기까지 골목형상점가를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져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마을공동체 성과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육아,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8개 마을공동체 단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단체를 표창했다. 행사에서는 공동체 활동 발표,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 부스도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선보이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어린이 재롱잔치, 풍물, 난타, 라인댄스, 노래 교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져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대전 중구 문화2동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해단식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은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기여했으며, 안전교육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방한 용품과 떡을 전달받았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174회 정기연주회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흐의 모테트와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1, 5, 6부를 빈프리트 예술감독의 지휘와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선보이며, 연말의 따뜻함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