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요양병원 44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거동 불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 시설 작동 여부, 피난 동선, 대피 경로, 야간/휴일 대응 체계, 피난 보조 인력 지정,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며, 화재 대응 교육 및 맞춤형 지도도 병행하여 안전 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기획자금 보증, 실증비용 지원, 사업화자금 보증 등 최대 32억 원 규모의 실증 및 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충청권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 공유 및 재직자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트램) 10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교통처리 대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2028년 트램 개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 서구는 샘머리근린공원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조합에 정책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구는 '정비사업 지원창구'를 설치하고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갈등 중재, 사업 타당성 검증,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남대, ㈜컨텍스페이스그룹이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ISS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사 브랜딩, 홍보물 디자인, 디지털 캠페인, 굿즈 아이디어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우수 콘텐츠는 ISS 2026 홍보 및 메인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와 한남대는 지역 우주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 동구는 물류유통산업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름다운복지관 내에 '기업상생협력공간'을 개소했다. 이 공간은 기업 간 교류 및 협업을 지원하며, 회의 및 교육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는 이 공간을 거점으로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의 협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동구랑땡' 발대식을 개최하고, 15명의 서포터즈가 1년간 지역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부터는 숏폼 영상 분야가 신설되었으며, 서포터즈는 블로그,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동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불법 사금융 No!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여 불법 고금리 사금융 피해 예방 및 정책 서민금융 제도 이용 안내에 나섰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가구에 백미와 함께 불법 사금융 예방 안내장이 전달되었으며, 한 달간 관내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대전지방조달청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및 기업-수요기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대전 중구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제품 소개, 조달 등록 절차 안내, 조달청 지원 제도 설명과 함께 1:1 맞춤형 매칭 상담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4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 규정 개정, 사업 실적 보고 등을 진행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캠프,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저소득층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웹툰 제작, 사무실 꾸미기 콘테스트, 스마트 행정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혁신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 구청장은 직원 참여형 혁신 활동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