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대전연구원 제11대 신임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최 원장은 지방분권 자문위원 및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전이 지방시대 선도 모델이 되도록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025 대전 청년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청년 고용정책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사업 참여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2026년에도 '대전형 청년고용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청년의 경험-성장-정착을 위한 정책 연계 강화 및 지역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시와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행정통합 필요성 언급 이후 논의가 활발해진 가운데 약 600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통합 의지를 결집했다. 통합 시 360만 규모의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형성 및 광역교통·생활권 확장을 기대하며,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전략으로 강조되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으며, 조원휘 대전시의장도 주민 의사 반영 및 특례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현재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를 기다리는 특별법안은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연내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시가 겨울철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제설, 재해 우려 지역 관리, 농축산 시설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 쉼터 운영 및 재난 도우미 활용으로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5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초지, 특기 분야 고등학생 78명에게 총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문화원이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건물 내 유휴공간으로 이전하여 본격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이전은 접근성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대강당, 전시실, 학습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되었다.

연말을 맞아 유성구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관평동 상인회와 협동조합은 후원금을, 영리더어린이집은 연탄을, 온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정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서 연구용 원자로 소재지인 유성구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유성구는 발전용 원전 지역과 동일한 위험과 의무를 부담함에도 불구하고 연구용 원자로라는 이유로 지원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대전 중구 태평2동에서 2025년 자생단체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봉사한 자생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발표회와 송년회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250여 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대전 중구가 성심당 본점 일대 유동인구 분석을 위해 AI 기반 라이다 센서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은 방문객 흐름 파악, 고객 대기 시간 단축, 주변 상권 활성화, 안전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글로벌 베이커리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상권창출 사업과 연계된다.

대전 중구 중촌동이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거리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 동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복지 정보 제공 및 사각지대 제보 창구를 운영하며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대전시가 11일 호텔 ICC에서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등 32개 기관과 함께 '2025년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관 대표자 회의, 사업성과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대전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전략 마련과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