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내년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동물매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 모집을 1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 치료견과의 교감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자기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동구 상소문화공원에 어린이 눈썰매장이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운영된다. 36개월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자녀 동반 가족이 이용 가능하며,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무료, 동반 성인은 1,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안전을 위해 회차별 800명 선착순 입장하며, 사전 예약 70%, 현장 발권 30%로 운영된다. 눈썰매장 외에도 눈동산 놀이터, 트램펄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도 함께 개장하여 겨울 경관을 선보인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편하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등 현장 작동성을 높여왔다.

대전 대덕구는 11일 중리네거리에서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대덕구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트리의 빛이 주민들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가 12일 호텔ICC 웨딩홀에서 '2025년 자활 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활 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2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자활 사업 성과 공유와 참여자 간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 장학금 수여,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올해 18개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하여 220여 명의 자활 촉진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3년 연속 매출액 1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 유성구는 2025년 제2차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방향과 주민 참여단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5대 목표 아래 45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여성 일자리 협의체, 여성 안전 부서 TF 운영 및 여성 1인 가구 안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생태계 강화, 주민 문화 접근성 향상,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을 목표로 하며,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대전 유성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유성구는 식중독 환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 '0건'을 기록했다. 위생 취약 시설 컨설팅, 급식소 교재 배포, 위생 점검, 지역 축제 푸드트럭 위생 관리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전 서구는 12일 '2025년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 장려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생활 속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 복수동 초록마을3단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5개 단지가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대전 서구는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여성생활시설 등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신규 과제로 포함했다. 지난해 5만 2천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올해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 폴리텍대학에 업무용 불용 PC를 정비하여 '사랑의 PC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몽골 현지 및 온라인(ZOOM) 기증식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대학의 정보화 교육 및 실습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및 연말 혈액 부족분을 보충하고 공직자와 시민의 생명 나눔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 대전시는 매년 헌혈 캠페인과 헌혈장려금 사업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건강검진 서비스와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는 헌혈증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