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 반영 의지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아동 주도의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쳤다.

대전 서구는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정시 전형을 앞두고 16일부터 20일까지 갈마도서관에서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현직 교사가 수능 성적표를 기반으로 40분간 상담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구는 연중 진로·진학 상담도 지원한다.

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취약계층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전시가 연말 시즌을 맞아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 80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1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소가 위생 기준을 통과하며 '빵과 디저트 도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을 포함한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산타모자, 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새긴 호두과자는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 가능하며,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3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대전시가 5개 구청장과 함께 제15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생활폐기물 운영 효율화, 재해피해 기업 금융지원, 공공기관 유치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쓰레기 관리 시스템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2025년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 49,005명에게 총 75억 6천만 원의 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연세액 선납 시 5%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D/ATM, 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 뒷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화폐 '중구통' 등 구정 소식도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미풍양속을 해치고 수치심을 유발하는 혐오성 현수막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 정당 현수막이라도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되는 내용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사전 예방적 대응 체계 구축, 관계 기관 협의체 운영,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 기능 강화 등을 통해 혐오성 현수막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문창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충남 태안군 및 예산군 일원에서 6년 만에 '2025년 문창동 자생단체연합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하여 상호 유대감 강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립무용단이 연말을 맞아 인기 공연 '헨젤과 그레텔'을 앙코르 무대로 선보인다.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5,000원이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동대전도서관이 12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겨울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대상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청소년 대상 '겨울, 위로와 온기 이야기', 성인 대상 '어른을 위한 성장 동화' 등 다채로운 주제의 도서들을 선보인다.

대전시가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수소트램과 공존하는 미래 교통 환경에 맞춰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