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1937년 건립된 '대전공회당'으로 시작해 대전부청사, 미군정청 등을 거치며 도시의 역사를 담아온 첫 대전시청사의 복원 계획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시민 설명회를 통해 설계 공모 당선작을 소개하고,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복원 후에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공영자전거 '타슈'의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숏폼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부적절한 이용 사례와 함께 안전 수칙을 담아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치유의 숲 접근성 향상을 위해 55번 신규 노선을 신설하고, 봉산동기점지 일대 교통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급행2번 노선 정류장을 추가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한다. 이번 조치는 관광·휴양지 활성화와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및 금융 데이터를 연계하여 소상공인에게 보다 정교하고 맞춤화된 지원 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상권 변화와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한남대학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등과 협력하여 2028년까지 한남대 캠퍼스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AI 연구 및 기업 지원을 위한 필수 인프라를 갖추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GPU 운영 및 연산 지원 기능을 수행하여 지역 AI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AI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AX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국비 7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사용, 홍보 등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대전시와 자치구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확보된 국비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TP,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공동으로 '대전 양자·AI 융합 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이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전의 양자-AI 전략 실행 거점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IBM, AWS 등 글로벌 기업과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술 동향, 산업 적용 사례, 대전 생태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양자팹 구축, 양자대학원 지원 등을 통해 양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6년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강화하며, 가정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전달한다.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산내동 낭월 빛담길 상점가에서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진심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등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낭월 빛담길 상점가 번영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목표로 구와 협력 중이다.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공용시설 보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 9개 사업에 총 7억 5,400만 원을 투입하며,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신규 추가되었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또는 공동주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 디지털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유성청년DX 진로교실' 하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AI 활용법, 디지털 협업 도구 실무 적용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16주간 진행되었으며, 유성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인재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서구는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건립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안전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체육, 문화,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교양 함양과 공원 이용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