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지역 공공화장실에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확대 설치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주민참여단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협력하여 민·관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향후 민간시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 납세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며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납세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지역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 중구는 위생 업계와의 협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8개 단체 20명으로 구성된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위생 수준 향상 및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며, 구정 주요 업무 공유 및 위생 업무 제도 변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중구가 2026년을 '중구형 평생학습 도시'로 설정하고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및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중구평생학습관 확장 이전,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 등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과 책과 문화를 통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넌버벌 퍼포먼스, 마술쇼, 북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대응을 위해 연말까지 전담팀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반복·장기 체납 예방,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총 76명 28억 9,600만 원 규모의 체납액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후 자진 납부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미납 시에는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산 추적 강화 및 고의 체납 시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재도 병행한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체납은 분할 납부 및 징수 유예 제도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둔산2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자생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했으며, 최근 완공된 보라매공원 목재특화거리 조성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 서구 5개 도서관이 관내 신생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도 영아기부터 학령 초기까지 독서 경험을 지원하며, 연령별 책 꾸러미와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전 서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둔산2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자생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했으며, 최근 완공된 보라매공원 목재특화거리 조성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 중구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농업용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 비용의 60%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대전 중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소비를 인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려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성심당 주변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하고, 도시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도출하여 6월 종합계획 수립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가 2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센터는 상생상가, 공유부엌, 생활체육시설, 스터디카페, 마을카페 등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