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기반 조성을 위해 전문가 집담회를 개최하고, 광역형 운영 모델 도입, 민간-공공 역할 분담, 의료 연계 강화, 노후 공공건물 리모델링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1기를 운영한다.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4만 5천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가 면제된다. 신청은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연말연시 불법 광고물 증가에 대비해 관계 부서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도로변, 교차로, 학교 주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 정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건설과, 주차행정과, 공원녹지과, 도시계획과 등 각 부서는 가로 시설물, 주차장, 공원, 녹지 지역 내 불법 현수막 관리 및 신속 대응 체계 운영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도시 미관 저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정비를 당부했습니다.

대전 서구는 2025년 간부공무원 청렴도 자체평가 결과, 조직 및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가 전년 대비 개선되었으며,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청렴도는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 표준모형을 적용했으며, 직원들의 높은 평가 참여율이 특징이다. 서구는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공모전 운영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개선 대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국제규격 아이스링크장, 눈썰매장, 민속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존과 꿈돌이·꿈순이 포토존이 마련되었으며, 편의시설도 개선되었다. 특히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피겨 아이스쇼와 매직 버블쇼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이용 인원 제한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1회 1시간에 2,000원이며, 네이버 사전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등록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며, 대전시는 이전 평가 대비 4단계 상승하여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과 신교통수단 도입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시는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 설치공사를 완료하여 북대전~남세종 대중교통망을 확충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주민 및 연구기관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켰다.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시민 요구를 반영하여 편의 및 안전시설을 추가했으며, 둔곡터널 인근 토석 제거 등 사전 안전 조치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대전시는 보문산에 친환경 목조건축물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준공하고, 2026년 2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130억 원이 투입된 이 전망대는 높이 24m,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독창적인 나무 형상 디자인과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며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체류형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 서구는 월드유스비전, 푸른복지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각각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및 '도안청소년문화의집'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개발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지원한다. 선정된 법인들은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미래형 핵심역량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부터 건축위원회와 건축해체·구조안전 전문위원회를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건축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민원 불편을 해소한다. 건축위원회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구조안전 및 해체 심의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되며, 구조안전 심의는 접수 후 15일 이내 상정된다.

대전 동구는 지역사회 고령화 문제 대응 및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2025년 대전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 및 2026년 정부형 통합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활용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레이다 ON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제지원, 식생활, 의료, 노인 돌봄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가 파악되었으며, 이에 따라 맞춤형 지원 및 신규 복지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