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의 캐릭터와 꿈씨패밀리를 결합한 콜라보 굿즈를 23일 출시한다. 이번 굿즈는 스포츠 특별시 대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신동·둔곡)에 2026년 1월 1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BRT 승강장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존 B1 노선 이용 시 필요했던 환승 시간을 단축하고, 대전역, 세종, 청주 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광역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노선 안내도 정비, BIS 탑재, 온열 의자 설치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온돌건강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향상, 만성질환 예방,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라인댄스, 건강체조, 탁구, 공동요리교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건강 변화와 만족도가 높았다. 중구는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무명씨의 이름 찾기' 어린이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족보를 통해 역사 인물의 삶과 기록의 가치를 배우고 만년 달력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월 23일부터 접수 가능하다.

대전시가 4·5종 대기배출시설 운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소규모 사업장의 규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총 6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대전시 대기환경과에서 받는다.

대전 서구는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활용 확대와 상점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청은 제8기 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의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인센티브 강화, 문화·여가 지원 확대, 주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건의 정책을 제안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청소년의 지역 정책 참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2025년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환경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생태·환경 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2026년 맞춤형 구민 환경 교육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공기관 대상 환경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서구는 갈마동 복합문화공간 '청춘두두두'에서 청년 모임 활동 지원사업 '서구청춘살롱'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개 청년 모임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율적인 교류 환경 조성을 위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전 서구는 20일 '2025년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22개 팀 80명의 주민이 참여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사업은 요리, 문화, 독서, 미술 등 다양한 활동 주제와 함께 외국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며 포용적인 1인 가구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혔으며, 지역 안에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우수사례 발표도 있었다. 대전 서구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가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유아, 학생,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자료는 화재 예방, 응급상황 대처, 생활안전 수칙 등을 포함하며, 그림 자료와 교육 교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된다. 학교, 복지시설, 지역 단체 등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대전소방본부 누리집 '알림/참여마당–어린이공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서구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행형 행정모델'을 통해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편의성,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