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의 해모로 어린이집과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원아 90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라면 140개와 새 건전지를 기탁하며 온정 릴레이를 펼쳤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폐건전지 등을 교환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 중구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행정, 경제, 문화, 복지, 재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도 함께 진행한다.

대전 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 읽기, 독후 활동, 토론, 창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내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각 도서관별 4일간 총 4차시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헌혈 참여 촉진 홍보, 헌혈 인식 제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가 '2025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AI 분리 배출기기 확대, VR/AR 자원순환 교육,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축제 운영, 폐핸드타월 및 커피박 재활용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유성구가 성인 대상 심화 독서 프로그램 '2026 벽돌책 독파단'을 운영하며, 내년에는 6기 총 90명 규모로 확대하여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두꺼운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완독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내년 대상 도서로는 '창조적 시선', '서양미술사' 등 6권이 선정되었으며, 24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유성구가 '2025 디지털 골목상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청년 IT지원단과 충남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디지털 실천동아리'가 참여하여 SNS 콘텐츠 제작,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 유성구가 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되어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맹꽁이 산란지 환경 개선과 생태 교육 강화에 나선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가' 그룹(특별시·광역시) 3위를 수상했다. 대전시는 전년도 정책 평가 노력이 현황 개선으로 이어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교통약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충남대가 주최한 '2025 기초의사과학자(MD-PhD) 연합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의사과학자 양성의 중요성과 지역 바이오 기업의 수요 증가를 확인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을 잇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과기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유수의 의대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융합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유아 목재놀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며 공공 교육 콘텐츠의 정책 자산화에 성공했다. '상상놀이 속 나무 이야기'라는 상표권 등록과 함께 2건의 저작권을 취득했으며,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는 대전시만의 고유 정책 브랜드 구축과 전국적인 공공 목재놀이 교육 표준 모델 마련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로 ㈜셀아이콘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이숙 책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정명수 교수, 충남대학교 김규용 교수, 대전YWCA 홍유미 회장, (사)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노만호 회장 등 6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들은 수출 확대, 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 벤처기업 성장 모델 제시, 산학협력 기반 마련, 소비자 권익 증진, 농업 기술력 향상 등 각 분야에서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