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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용적률 인센티브 신설, 최고 35층 규제 완화, 공원 조성 의무 부담 완화, 장기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정비사업 가능 등 주거 만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명품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시청 및 구청, 시 홈페이지에서 변경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수렴 후 2026년 상반기 내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시철도 광고판 등 1,265면의 홍보 매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3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학과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광고를 7월부터 6개월간 게시하게 된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을 개장하며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966㎡ 규모의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통해 딸기와 유럽피안 채소를 연중 재배하며, 시민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대전시가 유성구에 위치한 구즉문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건강, 여가, 문화 통합 제공을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건강생활지원센터, 도서관, 육아방, 체육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전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결혼에 이른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만남을 지원하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이 중 3쌍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 결혼, 주거·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아동 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꾸는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 부담 완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도서 구매, 학용품 마련, 방과 후 학습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북부권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마을 커뮤니티 공간 '구즉아름채'를 개소했다.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 상담, 운동 처방 등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즉아름채는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회원 7명 이상, 동구민 80%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동아리가 대상이며, 최대 120만 원의 사업비와 평생학습 행사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과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두 분야로 나뉘며,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지원하며, 가시성이 높은 단지 및 관리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3월 말 최종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및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독·공동주택 등에 빗물을 모아 조경,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빗물저금통 설치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용량에 따라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까지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 지원 등 맞춤형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피해자 1인당 1회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의 주거안정지원금,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40만원의 월세가 지원된다. 연중 상시 접수하며, 피해자 본인 또는 가족이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가 KAIST 문지캠퍼스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한 총 422억 3,200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AI 정밀의료 플랫폼, 디지털 의료, 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 공간 등을 구축하여 의과학, 생명과학, 공학, AI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바이오 벤처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첨단의과학원 동물실험동과의 연계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응용연구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