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1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재개하며, 월 3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3,500억 원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한 바 있으며, 관련 법 개정으로 국가 지원이 의무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이 준공되어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하여 기업 입주를 유연하게 계획했으며, 복합용지 분양률 83%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2, 3단계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며, 입주 예정 기업들의 고용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가 균형발전 선도, 첨단 전략산업 육성,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 등을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밝혔다.

한밭도서관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전 출신 청년 작가 김현진의 현대 한국화 작품 전시 '말처럼 달리는 2026'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재료와 현대적 기법을 결합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 성장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예술가 지원 및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2026년 1월 25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유아용 슬로프와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편의시설도 강화했다. 36개월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무료 이용 가능하며, 동반 보호자는 1,000원의 입장료를 부담한다.

대전 동구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내손안에 배움터'라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취미·교양 강좌, 도서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과학·정보화 교육, 중·고등 입시 정보, 미래교육 프로그램, 관내 대학 평생교육 과정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회원가입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며, 개인별 교육 이력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돌봄 강화를 위해 '홀로 YOLO' 사업을 추진했다. 월 1회 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상담을 통해 총 83건의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취약계층 10가구에는 생일 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했다. 특히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에게 AI 돌봄 인형, 맞춤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새해 추진 전략으로 4대 혁신 고도화와 4대 핵심 실행축을 설정했다. 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기존 혁신을 강화하고 친환경, 디지털 행정, 민생 경제, 안전 일상 등을 구정 전반의 실행 기준으로 삼아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서구가 대덕대로를 '미디어 파사드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 공모를 시작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미래지향적 야간 공간 창출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건축, 도시, 미디어가 결합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가 차량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며, 만년동 서구보건소와 선사유적지 주변 노상 공영주차장 총 106면에 적용된다.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되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운영 전문성을 높였으며, 분산된 주차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한,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은 비대면으로 즉시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서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공공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명절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소방본부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소방정 6명, 소방령 13명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김종화 예방안전과장, 김화식 구조구급과장, 안정미 동부소방서장 등이 전보 발령되었으며, 이도훈 예방안전과장 등 소방령 3명은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