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2026년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사 공개 모집…주민 수요 반영한 11개 과정 운영

대전 동구는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확대 운영된다. 총 170가정을 선정하여 영양 균형을 고려한 수제 도시락을 매일 점심시간에 배달하며, 지역 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을 맡고 위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독서 통장 발급 및 단계별 보상 체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독서를 장려하며, 1단계에서는 첫 대출 인증 시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를, 2단계에서는 50권 독서 달성 시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을 제공한다. 각 단계별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대전 중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 도시재생 공모 사업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노력이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중구다움'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골판지로 미니 크로스백을 만들고 성씨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성씨와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 노은도서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 공저자인 전다현 박사를 초청해 2026년 핵심 소비 트렌드와 AI 및 인구 구조 변화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농장을 운영한다. 용계동, 하기동, 송강동 3개소에 1만 2,657㎡ 규모로 조성되며,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 농약·화학비료 미사용 친환경 농법으로 운영된다. 1가구당 30㎡ 텃밭을 3만 원에 분양하며,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추첨으로 선정한다.

대전 서구는 응급 상황의 핵심 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안내표지판 부착, 정기 점검, 소모품 유효기간 관리, 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흡한 기관에는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407대의 AED가 운영 중이며, 설치 위치는 관련 앱과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2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도시농업 관심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 활용 교육, 스마트 농업, 품목별 전문 교육, 농작업 안전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대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및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조정한다. 신설되는 302번 노선은 오월드-계룡시 신도안을 연결하며, 4개 노선(103, 211, 212, 704번)이 조정되고 첨단 2번 노선도 일부 변경된다. 또한, 2026년부터 첨단 2번은 신구교를 미경유하고 봉산동기점지로 운행한다.

대전시가 12년 만에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1,572명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원년을 맞았다. 특히 20대와 30대 청년층의 취업 및 사업 등 직업 요인으로 인한 전입이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환경 개선, 교육 및 돌봄 연계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데이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