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5년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으로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 씨는 301번 노선 운행 중 승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초저금리 자금 지원 확대, 경영회복지원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등 3대 핵심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는 23만여 명의 방문객과 7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전 중구는 독거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추진단은 1인 가구 증가와 공공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돌봄 교육과 마음다짐 선서가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 '나만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이해력과 표현력 향상, 창의적 사고 및 자기표현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총 6차시로 진행되며, 1월 8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80㎡ 이상 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장소에는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이 지원된다. 만 6세~12세 초등학생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은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서구청 아동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돌봄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장기요양기관 75건을 심사하고, 83개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 회계, 안전 등을 점검했으며, 41개 기관에 대한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공적 돌봄 한계 보완을 위해 '2026년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 내 소규모 돌봄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8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 5개 단체를 선정해 각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3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아동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4억 원 이하 가구다.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며 최저임금과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대전 동구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구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 및 신고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수의사 소견에 따르면 화기 사용에 의한 인위적 손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구청은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철저한 수사와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을 시행한다.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며,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연 3% 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동구 착한가격업소에 우선 지원하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으로 비대면 선착순 접수한다. 고령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대전시가 13개 은행 및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까지 소상공인에게 6천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