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대전 유성구가 지난 10년간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며 '대한민국 대표 젊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출생아 수와 청년 인구 비율이 대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긍정적인 인구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대전 중구 목동 여성자율방범대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수익금과 자체 후원으로 마련한 10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전달하며 새 학기 응원에 나섰다.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노후 공용시설 보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교통안전 시설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외벽 도색, 가로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분야를 지원하며, 올해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신설되었다.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대전시립미술관이 2026년 전시 일정을 공개하며 앤디 워홀, 이중섭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전, 공공 컬렉션, 어린이 미술, 지역 창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앤디 워홀 전시는 폴 마레샬 소장의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이중섭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여 한국 근현대 미술의 중요 작가를 조명한다. 이 외에도 신소장품전, 어린이 미술 기획전, 청년 작가 지원전, 지역 미술 조명 사업 등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지역 미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들이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및 본선 진출작 30점을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화재 예방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시는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하며, 6개월 이상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단체 소속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 앱 개발 등 신규 시범 직종을 도입하며,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국가기술자격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 중구는 물가 안정을 위해 활동하는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요원들에게 물가 조사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요원들은 전통시장 등에서 가격 변동을 조사하여 지역 물가 동향 파악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보육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목동 더샵아파트, 태평2동 버드내마을아파트, 태평1동 쌍용예가아파트 내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되며, 중구는 2026년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대전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문 사서 2명을 채용, 관내 작은도서관에 파견하여 운영 내실화 및 문화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지역 도서관에서 시민들의 휴식과 통찰, 사회적 흐름 공유를 위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종합자료실은 '철학으로 휴식하라'를 주제로 철학 도서 10권을, 청소년자료실은 '북유럽 문학 여행'으로 북유럽 문학 작품 10권을 전시한다. 어린이 자료실은 '눈이 궁금해! 눈이 좋아'를 통해 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서 10권을,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구도 노리코 작가의 작품 6권을 소개한다.

대전시가 미국 Bay Area를 방문하여 대학 기반 바이오 혁신 인프라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을 탐방하며 지역 전략 산업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UC 버클리 내 바카 바이오랩과 배터리 혁신 기업 앰프리우스를 방문하여 연구 성과 사업화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대전도서관에서 3일부터 31일까지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원작 그림책 80여 권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