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서울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은 연회비 10,000원만 부담하면 1년간 강남인강 모든 강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대전 서구 만년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임원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3기 자치회는 2년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는 산후조리원, 병·의원, 약국 이용 비용 등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 유성구는 환경 분야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사회 분야 A등급, 거버넌스 분야 B등급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행정 실현 의지를 밝혔다.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통장이 '행복지기'로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농산물 3,260건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 초과 농산물 22건(372kg)을 압류·폐기하는 등 조치했습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 고춧잎 등이었으며, 이미시아포스, 포레이트 등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채소·과일 섭취 전 깨끗이 세척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가 2026년에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홈닥터'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무료 법률 상담, 법 교육, 법률 문서 작성 조력 등 1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통합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총 1,369건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재 대전시청, 유성구청, 동구청 3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대전시가 노후 주택 옥상 비가림 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사용승인 15년 이상 경과, 최상층 주거용도 사용, 구조안전 확인 등 요건 충족 시 신고만으로 합법적인 설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홍보 명예 서포터즈 21명을 위촉하고, SNS를 통해 구정 소식과 지역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부여했다. 이들은 주민 눈높이에서 구정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처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동화구연과 율동 지도를 제공하며, 올해는 총 7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핵심 현안 중심의 간략한 구정 설명과 실시간 QR 설문을 활용한 질의응답 방식을 도입하여 효율성과 주민 참여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듣는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맹꽁이' 브랜드 특화, 로컬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권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