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봄철을 맞아 도심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을 위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다음 달부터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 구민들의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 김상옥 애국지사 유족을 직접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찾아가는 기억 검사의 날'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무료 조기 검진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무료 정밀 진단 및 소득 기준에 따른 감별 검사, 치매 관리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제공된다. 유성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근 1년 내 기억력 검사자나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제외된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상생형 독서 문화 축제로 '유성 독서대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작가, 서점, 출판, 학계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워킹그룹을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워킹그룹은 10월 행사까지 축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차별화된 독서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지역 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 홍보하여 '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근대 문화유산, 상권, 축제를 연계한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하고, 2026년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연중 다채로운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9월은 '축제의 달'로 국가유산 야행, 효문화뿌리축제, 신채호 마라톤 대회 등이 열린다. 중구청장은 축제를 도시의 브랜드 자산으로 삼아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중구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억 6,396만 원으로 '청년모아'에서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52명을 모집하여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약 63세대에 감량기 구매 금액의 70%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에서 방문 접수한다. 세대원 수와 전입일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전시 경제과학사절단이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 및 유럽 기술이전 박람회 '트랜스피어'에 참석하여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유럽에 알리고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며, 감정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작품과 관계를 맺도록 유도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대전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5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에 대비하며,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지반 변형, 가설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출입 통제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4개소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했으며, 전용 도색 강화와 종일제 운영으로 가시성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구청장은 이를 통해 치안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산내동 일원의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내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동구는 이를 통해 산내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구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골목상권 지정 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