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6년부터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 개선에 총 6억 원을 투입하며, 도로 확장 및 좌회전 차로 신설을 통해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가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 은행점을 개소했다. 성심당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밝은 외관과 포토존,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단순 판매점을 넘어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전시는 꿈돌이 호두과자를 지역 먹거리를 넘어 대전 관광 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으로 기업 투자 확대 및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특히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 신설 등 미래 신산업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890명을 모집한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16개 분야에 대해 5일간 신청을 받으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주민이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전 동구는 동구문화원에서 제7·8대 동구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양동길 전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이혜경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혜경 신임 원장은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확대를 통해 동구문화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 문화2동이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봉사자와 어르신을 1:1로 연결, 주 1회 안부 전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일부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하며,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간 갈등 완화를 목표로 신고 시간 축소 및 점심시간 유예 적용을 유지한다. 횡단보도 등 6대 금지구역은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며, 주민 의견 수렴 후 2026년 2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선화동 주택건설사업의 암반 발파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 및 소음·진동 피해 우려에 대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화약류 발파 공사를 중지하고 비화약류 대체 공법 도입에 합의했다. 이는 주민 안전과 주거 환경 보호, 사업 추진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상생의 결과로 평가된다.

대전 중구가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 등록을 준비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희망 일자를 예약하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서류 확인 및 행정 준비를 진행하여 구청 방문 횟수를 줄이고 당일 등록증 수령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170명의 어르신들이 골목길 환경정비 및 독거노인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 아가랑도서관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임신부와 부부를 위한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총 5기로 구성되며, 임신부 요가 수업과 부부 요가 수업을 통해 출산 준비 및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유성구 거주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가 대상이며, 20일부터 31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치매 환자의 조기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9곳과 협력하여 '치매안심의원'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치매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