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동노동자 쉼터와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한파 쉼터 연장 운영 및 24시간 개방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대전고등학교에서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화 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연면적 5,60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시설,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경제·산업계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과제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환류, 교육부 국정과제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5년 대학별 사업 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하고, 3월부터 본격화되는 2년차 사업에서 면밀한 점검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어린이집, 환경 기업과 협력하여 재활용 자원 회수 및 새활용 제품 소비·체험 활동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분리·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기업이 수거하고, 적립된 포인트로 새활용 제품을 구매하여 원생들이 체험 활동에 활용하게 된다.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수와 문화 행사 참여자 급증으로 지역민들의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용자 수는 156만 명을 돌파했으며, 장서 확충과 함께 장애인 및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이용도 크게 늘었다. 특히 '유성 독서대전'과 '유성북크닉' 등 문화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이 지역 문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 생태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비상상황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대전소방본부가 2025년 대전 지역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85건의 화재로 52명의 인명피해와 약 9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절반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화재 건수는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감소했으며, 이는 신속한 대응의 효과로 분석된다. 다만, 재산피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크게 증가했다. 소방본부는 생활 속 부주의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강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고도화에 힘쓸 것을 밝혔다.

대전시가 '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사협력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좋은 일터' 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0만 원의 지원금, 컨설팅, '좋은 일터' 인증 및 홍보 등이 지원된다.

대전시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을 시민 주도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주민들은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경관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 15개소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소당 1,000만 원을 지원하며, 6월에 30~40㎡ 규모의 마을정원이 공개된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고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업체는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총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www.djbea.or.kr/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을 출범시키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조합은 공동 생산, 개발, 정부 과제 참여, 수출 지원 등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생태계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12개 기관이 참여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은 산학연관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

대전 동구 대동 지역 주민 설문조사 결과, 국공립유치원 설립 요구가 높게 나타나며 지역 내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부각되었습니다. 현재 대동에는 유치원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하는 불편이 있으며, 향후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유아·아동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치원 설립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서명운동을 통해 국공립유치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