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하며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익히게 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의 대기질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을 24시간 측정하며, 측정 자료는 에어코리아, 모바일 앱,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되었으며,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되어 대기오염 감시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되었다.

대전시가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산업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인턴은 3개월간 근무하며 기업은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2025년 사업은 80명 목표에 78명 참여, 4명 정규직 전환 및 60명 취업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 대학과 산업계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기반 예산 지원, RISE 재구조화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2일 보훈회관에서 관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 운영 현안,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구는 보훈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보훈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천사의 손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20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회복 지원사업과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22억 5천만 원을 모금하여 8만 2천여 명에게 맞춤형 나눔 사업을 제공했다.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입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해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과 웰컴박스 전달을 통해 취약 가구의 지역 정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날, 3가구를 방문해 생필품과 안내 자료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위기 상황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을 위해 형제젓갈의 후원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22일 2026년 제1차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 추진계획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법령상 지원이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대전 유성구가 5년간 추진해 온 '유성 관광두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 주도로 발굴·육성한 지역 관광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숙박, 체험, 기념품 등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했다. 6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되어 차 제품, 온천 체험, 전통공예, 와인 클래스, 관광 굿즈, 전통문화 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이는 지역 특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상당한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국가중요시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방위산업 수출 주력 업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 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 화재의 사회적 영향이 큰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대전시가 사회적 약자 반려가구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의료비, 펫보험료, 동물등록 비용 등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1차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