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성장 가능성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1차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자율형 과제를 도입했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온라인 접수로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2월 25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2,000만 원의 1차 지원금과 맞춤형 컨설팅, 우수 업체에는 최대 2,500만 원의 2차 지원금이 제공된다.

대전시가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경영안정자금, 지역특화 협약보증,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등 우대금리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 신청은 대전비즈(http://www.djbe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달성하며 13억 6,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으며, 확보된 예산으로 총 88억 6,000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자전거 이용자 안전과 자전거도로 연속성 강화를 위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도로 신설 및 기존 도로 정비 시 도로 폭과 여건에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 분리형 겸용도로, 비분리형 겸용도로 적용 기준을 구체화했으며,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고원식 교차로 적용 등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세부 기준도 포함했다. 대전시는 이를 개발사업 및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하며, 그림 부문은 초등학생, 사진 부문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3월 19일부터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대전 동대전도서관이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을 시작하며,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 6회 운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소방본부의 2025년 119구급출동 분석 결과, 총 8만 247건 출동에 4만 2,702명의 환자를 이송했으며, 하루 평균 약 220건 출동했다. 특히 심정지,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등 4대 중증환자 이송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이송 환자의 60%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119안심콜 서비스' 활용 확대를 통해 중증 및 고령 환자 맞춤형 대응 강화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독려하며, 우수 아파트에는 인증 현판과 탄소중립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연속 인증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푸른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 있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도시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서구는 청년 정규직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근속 지원금을 지급하여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는다. 모집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 퇴직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하며, 총 1억 6,6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69개 중 87%인 60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9개 사업도 집중 관리하여 이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무장애나눔길, 국민체육센터, K-뷰티 창업지원센터 등이 있으며, 공약 이행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