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추진되며,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주민 설명회에서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경계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7일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공원, 녹지시설 등 총 66개소의 공원·녹지시설을 주민단체가 위탁 관리하며,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한다. 동구는 2003년부터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모델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제공기관 및 장기요양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돌봄 대상자 발굴, 위기가구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며 어르신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이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석교동 주민들이 설립한 마을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주민 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 문화2동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관리, 보행 시 유의사항,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정서적 지원 사업 '실버꽃담소'도 새롭게 운영된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 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주요 행사 취합,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 기능을 포함한다.

대전 유성구가 제16기 유성구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기자단은 대학생, 일반인, 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구정 소식과 지역 정보를 주민 시선으로 전달하며, 특히 Z세대로 구성된 '유키즈 기자단'은 숏츠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로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1년 4월 개관한 '서구 전자도서관'을 통해 스마트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2025년 기준 1만 6천여 명의 사용자와 2만 3천여 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문학, 역사, 철학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의 지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월평3동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 비전을 공유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생단체장,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은평근린공원 산책로 및 다모아보도육교 정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민생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건설 현장 종합 안전 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계획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 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법령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빙기, 우기, 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반복 지적 사항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가 높은 대형 공사장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 안전 컨설팅을 병행한다.

대전시가 2026년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개별 신청 방식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 신청 및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소득 기준이 아닌 돌봄 필요도 기준으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요양-복지 연계를 강화하여 거주지에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미 통합돌봄 준비도 100%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가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성장 가능성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행정정보공동이용과 온라인 접수 도입으로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선정 업체는 맞춤형 지원과 함께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브 대장'을 통해 총 3회의 판매방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전사랑몰,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 플랫폼 협업 판매방송 및 온라인 상설 홍보관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