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무재해·무사고를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공사, 감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2028년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대전에서 성장한 글로벌 혁신 인공지능(AI) 기업 ‘㈜노타’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9번째 상장으로, 대전시의 총 상장기업은 67개가 되었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상장은 대전시의 혁신기업 발굴 및 상장 지원 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국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개최되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와 국민 공감대 확산을 논의했다. 이번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특별법이 통과되면 내년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두동, 유천1구역 등 2개 대형건축사업장 및 관련 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도급 공사의 70% 이상을 지역 업체에 발주하고 건설 신기술 사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대전 중구가 11월부터 토지 분할, 합병 등 지적민원 처리 결과를 기존 우편 방식 대신 모바일 메시지로 실시간 통지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처리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3~5일이 걸리던 기존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소방본부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영상 홍보,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대전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AI 감시 카메라, 고성능산불진화차, 산불관제차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대전 유성구가 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안전 의식 함양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안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안전 뮤지컬 공연과 함께 에어바운스, 경찰차 타보기 등 다양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청춘과 시장이 어우러진 야시장 대·장(大場)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참여한 요리대회, 예술고 학생들의 상인 캐리커처 전시회 등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대전 동구가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인동 국민체육센터'가 3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가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11월 19일과 21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AI 활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소방본부가 1,2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공연, 첨단 소방차 시연회,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