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유천1동이 오는 6일,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유천1동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유천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빵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단체들의 후원과 기부 참여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대전 중구와 대전세무서가 지역 내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세무교육, 취·창업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요약:대전 중구청장이 관내 초·중·고 학교장들과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 자치구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반려동물 매개 심리 치료'를 운영하고,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숲 걷기, 명상 등을 포함한 '숲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돌봄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전 대덕구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22.1명으로 전년 대비 6.5명 감소하며, 대전 5개 구 중 1위에서 5위로 크게 개선됐다.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 강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대전로타리클럽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부부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노후된 천장 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대전 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가 홀몸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원예 교실 '초록 친구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화분 만들기, 금전수 분갈이 등을 체험하며 식물 가꾸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청년 외식업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급 조리기능장 강사를 초빙, 1대1 맞춤형 레시피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실습형 교육은 메뉴 개발, 운영 노하우 등 창업 전반을 다루며, 구는 이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11회 바로크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제는 한국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축제로, 가족뮤지컬, 오페라, 듀오 리사이틀, 국악과 바로크의 만남, 무장애 창극, 헨델의 '메시아'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다.

동대전도서관이 1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음악회, SOUND IN MOTION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R(증강현실)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이다. 빛과 영상으로 소리의 세계를 여행하는 'VOYAGE OF SOUND', AR 기술로 음악 스토리를 확장하는 'LITTLE SYMPHONY'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적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안내요원 배치,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집중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전문 용역을 도입해 체계적인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이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웹툰 IP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