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11일,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리더층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권력형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 중구가 제3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와 함께 보문산 일원에서 '가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중구의 가을 매력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홍보 콘텐츠는 중구청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든솔사회적협동조합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든솔사회적협동조합은 2030년까지 5년간 쉼터를 운영하며, 학대 피해 아동에게 보호, 치료,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을 칼럼으로 대중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 칼럼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유성구 홈페이지에 칼럼을 정기 연재할 기회도 제공하여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5일 유림공원에서 '2025 로컬푸드&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성의 가치를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판매, 김장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 유성구가 청소년 중독 문제 실태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폰 중독(23.4%)이 가장 심각했으며, 온라인 도박, 마약 등 디지털 기반 중독으로 확산되는 추세가 나타났다. 이에 구는 새로운 예방 교육과 부모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14일부터 3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5 대학만화웹툰최강전'을 개최한다. 전국 웹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 기업 매칭, 작가 토크쇼 등을 진행하여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대전이 웹툰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등 특별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주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IAMSEC) 2025'를 개최한다. '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M&S 기법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1,70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첨단과학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6 대전통합관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 5곳(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반도체, 스마트홈 등 첨단 분야에서 대전 기업들의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대전시는 이들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도시철도 2호선 등 대규모 SOC 사업,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공정률 22%인 이 센터는 행정, 문화, 복지,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서철모 구청장은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