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 메이커스 페이스'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대사동 날망길 일원에 주민과 메이커가 협력하는 공유 작업장을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조성하고, 폐자재 재활용, 리페어 페어 등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현하며,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지원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상수도요금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위생용품 등의 혜택을 받으며, 참여 희망 업소는 온라인이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12일 지역 스타트업과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연결하는 '스타트업–고경력 과학기술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스타트업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 및 혁신성장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와 기술 분야별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기반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2일 지역 유망기업과 수도권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2024년 비수도권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유망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와 수도권 벤처투자기관과의 1:1 투자상담 등이 진행됐다. 시는 대전투자금융 출범, D-유니콘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의 지역 명물로 자리 잡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기존 팥앙금 맛에 이어 젊은 세대를 겨냥한 슈크림 맛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청년 자활일자리 창출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청 북문 앞의 노후화된 광장이 사계절 꽃과 나무,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정원형 휴식 공간 '시민애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산책로와 쉼터, 개방형 잔디 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합성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NUS)와 첨단 바이오제조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성공과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 R&D, 인재 교류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서구가 11일부터 3일간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로 총 514톤이며, 서구는 이번 매입이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와 대전우체국이 '복지등기우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집배원이 위기 의심 가구에 등기우편을 배달하며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인구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박희조 구청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세대별 토크배틀,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대전 대덕구 신탄진신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를 위해 직접 담가 숙성시킨 된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된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탄진 권역 4개 동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탄진신협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송촌체육공원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나눠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