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꿈의 도시 원더랜드 대전'을 주제로 6대 전략산업과 0시 축제 등을 홍보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이 우수사례로 전시되며, 고독사 예방 선도도시 사업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개편하여 2026년 동계부터 운영한다. 이번 개편으로 참여 대상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 거주 청년 전체로 확대되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선발 유형이 도입되고 전산 추첨 방식이 적용되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근무 기간, 임금, 장소 등 기본 운영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6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형 일자리 71명과 복지 일자리 35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고령사회 대비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제81차 동구 포럼을 개최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 평생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지역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 대학·기관 간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도시 발전을 다짐했다.

대전시가 11월 30일 개최 예정인 '한화이글스 불꽃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인파 관리, 재난 대응, 교통 및 화약류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관계기관과의 철저한 점검을 약속했다.

대전 중구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청소년 및 고독사 위험 가구 130세대를 대상으로 '라면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중구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를 초청해 '더 행복한 로컬'을 주제로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일자리, 살자리, 교통망, 관계망, 생애주기 돌봄 등 5대 선결 조건이 강조되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로컬 도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성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2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7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및 예술인 참여 확대, 친환경 축제 도약, 효문화 가치 확산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편의시설 부족, 접근성 및 주차 서비스 개선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도 논의되었다.

대전 중구는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2025 족보대학: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절차와 족보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세계유산 제도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 자산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AI 시대에 뒤떨어진 선거 사무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주요 요구사항은 선거 사무 동원 최소화, 장시간 노동 수당 현실화, 선거 공보물 발송 외주 용역 기준 개선 등이며, 특히 정당 현수막 관리 권한을 선관위로 이관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 건설 사업장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도급 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대전 소재 업체가 참여하며,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1,455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류장, 공원, 민방위 대피 시설 등 1,503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1,10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2028년까지 모든 대상 시설물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주소, 지도 위치, 주변 시설 QR코드, 112·119 문자 신고 연계 및 음성 안내 기능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