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기 위원 15명을 연임 위촉하고 청년·기업 등 신규 위원 4명을 추가 위촉했으며,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위원회는 대전의 미래 비전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 3특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지역 6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성장 기반 조성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소방본부가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 70m 고가차 등 고성능 소방차량 8대를 도입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 장비 현대화와 대응력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 개최에 따라 엑스포로 일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6개 시내버스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 우회 운행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적용되며, 신세계백화점, 한빛탑, 대전컨벤션센터 정류장은 임시로 정차하지 않는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교통 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탄방동 한가람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노후 간판을 정비하는 '한가람상가 간판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40개 업소의 간판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개선하여 상권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월 말 완료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0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5종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서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인구 대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서구'를 주제로 한 영상 홍보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 및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을 담았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대전 동구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3월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각각 개소 예정이며, 맞벌이 가정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11월 30일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최대 30만 명까지 예상하며, 1,300여 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혼잡 최소화 대책도 마련했다.

대전 유성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동의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꿈나무재능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음악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우쿨렐레, 카혼, 기타 등 악기 연주를 지도했으며, 교육 성과 발표회와 체육대회도 개최되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교육, 문화, 돌봄 분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정책STAR한마당 유성 혁신 릴레이포럼'을 5회 개최하여 창업, 문화, 돌봄, 마을, 친환경 분야의 실행 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와 실무진이 참여해 지역 현안 기반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도출된 의견은 내년도 정책과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수집한 신소장품 59점을 공개하는 《작품 위의 미술관》 전시를 12월 16일부터 개최한다. 한국화,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과 51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쉬운말 해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