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서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개최되어 국내외 미용인들이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한다. 미용 경연대회, 창작 작품 발표, 뷰티 박람회 등이 열리며, 해외 5개국 대표단과 1,000여 명의 미용 종사자 및 학생들이 참가하여 아시아 최고 미용 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미용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목재문화체험장)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근현대전시관에서 '목緣(나무로 맺어진 인연)'을 주제로 목재교육·수강 프로그램 참여 강사와 수강생들의 작품 80여 점을 특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서각, 우드카빙, 전통가구, DIY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 해설도 제공된다.

대전시가 장동산림욕장에서 지역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청년활동공간 웰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웰니스 커뮤니티 '런타운대전'과 협력하여 러닝, 산책, 등산 등 다양한 자연 친화적 활동과 숲속 음악·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교류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했다.

대전 중구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4명으로 구성된 유소년 축구단 '중구 유소년 FC'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창단식에는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으며, 중구청은 고향사랑기부금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창단은 미래 축구 인재 발굴과 더불어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전 중구 대흥동의 소상공인 빵집들을 방문하여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빵지순례 명소로 떠오르는 빵집들을 둘러보고 상권 활성화 사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총리는 지역 내 협업 활성화와 문화 자산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중구청장은 청년 창업 보증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후속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대전 대덕구 김영례 팀장이 제29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23년간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으며, 전국 최초 '돌봄건강학교', 대전 최초 '방문의료센터' 구축 등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했다. 대덕구는 3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민원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전 동구가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분야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태양광 발전설비 재활용 이전 설치,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추진, 구민 환경교육 체계 마련 등 지속 가능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대전 동구는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의 실용 지식과 실제 사례 분석, 피해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주거 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동구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부동산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미작연구회와 농업경영인 유성구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백미 100포대씩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유성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7개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5% '매우 만족' 기록. 도서 자료 이용이 주 목적으로 나타났으며, 소장 도서, 직원 친절도, 시설 관리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문화 행사 접근성 및 홍보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민선 8기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에 4만 5,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1,500여 건의 제안 중 291건을 선정했다. 2025년에는 15억 원 규모의 103개 사업을 확정했으며, 어린이날 기념 목재 체험 행사, 주민 참여 방송국, 청소년 주도 축제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 유성구는 주민 참여 구조를 보완하고 미래세대 중심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개최했다. '꿈을 닮은 우리, 마음의 날개를 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태권도, 음악 연주,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10개 센터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아이들의 재능 표현을 격려하며 지역아동센터 지원과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강화 의지를 밝혔다. 대덕구는 현재 24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700여 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