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5년 대전시 통합돌봄 평가회'를 개최하여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정부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과제로 선정된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자치구 우수사례 및 전문가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최초로 '대전의 통합돌봄 이야기'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대전시가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식장산역 건설'에 착수하며, 2027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판암차량기지 내 차량 대기선을 활용하며, 식장산까지의 이동 거리를 2.9km에서 450m로 단축하고 이동 시간을 47분에서 7분대로 줄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 어궁동 일원에서 '슬기로운 동네생활 팝업데이: 플라스틱 삽니다' 행사가 18일까지 열린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제출하면 '꽃동전'으로 교환해주며, 이 꽃동전은 지역 내 제휴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청소년자연수련원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청소년활동·복지·보호를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가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3년간 수련원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 동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통과... 2028년까지 자격 유지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이 '상소동 숲 어드벤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방문자센터 준공식을 갖고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돌탑과 얼음동산으로 유명한 상소동 산림욕장을 사계절 산림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35억 원을 투입하여 진입목교 정비, 네트어드벤처 조성, 산림욕장 보완, 방문자센터 신축 등 4개 분야에서 2년간 진행되었다. 새롭게 준공된 방문자센터는 안내실, 숲속교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휴식과 숲 교육, 생태체험이 가능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와 충남대학교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 청년 정착, 신산업 확대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인재 양성, 돌봄체계 활성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공동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가 지역 내 취약 장애인을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들의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화장지, 참치 세트 등 생필품은 시각장애인 60가정과 청각장애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최근 열린 '제16회 유성국화축제'의 방문객 만족도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전시 구성과 야간 경관 강화,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 등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방문객의 73.7%가 축제 참여를 목적으로 유성구를 방문했으며, 61.6%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국화네컷' 등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으나,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주차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되었다.

대전 유성구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유림공원에서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림공원으로 확장하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가수 HYNN 축하 공연, 드론 라이트 쇼, 대형 트리 포토존, 와인잔 조명거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상인 참여 크리스마스 마켓, 뱅쇼 라운지, 유성별빛쉼터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감성적인 겨울 축제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사업' 성과교류회에 참석하여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노후 및 다중이용시설 6곳에 AI‧가상융합기술 기반 재난안전 관제플랫폼을 구축하고, 재난 시 최적 대피 경로 안내 시스템을 구현하는 등 도시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AI‧가상융합기술 기업의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SW 인증, 특허 출원, 기술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전시는 국방 관련 기관 및 지역 방산기업과 함께 '2025년 대전 국방 페스타'를 개최하여 올해 국방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국방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대전시 국방산업 성과 및 방위사업청 정책 발표, 방산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첨단국방과학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