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지원기관과 기업의 실증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2025 테스트베드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 지능형 소음 단속 시스템, 소변검사기를 활용한 질병 분석 등 다양한 실증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유성구는 기업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실험할 수 있는 실증 생태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성구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사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7억 5,700만 원이 투입되는 별관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실, 체력 단련실, 강당, 식당 등 다양한 복지 공간을 갖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성과대회'에서 '재입원 0% 도전!! 고위험 당뇨 어르신, 주거-영양-건강 문제를 한방에' 사례로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유성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고위험 당뇨 어르신에게 재택의료, 방문요양, 영양식 제공, 스마트 돌봄 안전망 구축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서구는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직원 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에는 장태산 물빛거닐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 김성원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커피박 재활용, 골목상권 활성화, 무인 주차시스템 구축, 보건지소 사업 확대, 치매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공무원들이 선정되었다. 서구는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주민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8대 전략과 51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돌봄 정책 강화 등 현장 중심 복지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세계 반부패의 날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권·청렴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 보호와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경찰 내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와 6개 경찰서 자치경찰 담당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챌린지는 메시지 작성, 피켓 활용, 단체 사진 촬영 및 내부망 게시 등으로 진행되며, 경찰 조직 내 인권 존중 의식 강화, 청렴 실천 공감대 확대, 시민 신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시정 성과를 선정하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를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 도시철도 2호선 사업 본격화,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등 20개 후보 뉴스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 50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이 지급된다.

대전시가 7개 국내 유망 기업과 1,32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약 기업들은 의료용 디스플레이, 방산, 우주광통신, 무인기, 친환경 제습제, 스크린골프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이번 공사로 기존 왕복 4차로가 6차로로 확장되어 교통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구간 일부는 차로가 축소되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되었으며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449억 원이 투입된 이 터미널은 하루 최대 6,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1호선, BRT 등과 연계성이 높고 유성IC 인근에 위치하여 대전 서북부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 부지에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지원시설 용지와 공공청사 용지가 확보되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부터 추진되었으나 여러 차례 무산된 끝에 시 재정을 투입하여 공영터미널로 개발 방향을 전환, 3년 만에 완공되었다.

대전 중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하여 AI 기반 행정혁신, 공공서비스 개선 등 최신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중구 정책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구정 혁신 전략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골목 소상공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정 기준 완화에 따라 신청을 독려하고 소상공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정 기준 완화로 2026년 1분기까지 골목형상점가를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져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